8월 15일 광복절

광복절은 한반도가 일본제국으로부터 독립한것을 기념하는 날 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를 국경일로 법적으로 공식 공휴일로 지정을 했는데 

6.25 역시 전에는 공휴일이였으나 지금은 아니지요 광복의 광은 "영예롭게" 복은 "되찾음" 이라는 부사적인 해석이 있습니다. 영애롭게 주권을 되찾았다는 듯이겠지요. 해방년도 1945년을 광복절의 원년으로 계산을합니다    

우리나라는 1945년 8월 15일에 해방되고 , 1948년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 수립한 과정을 아울러 광복으로 명명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1943년에 접어들면서부터 점차 연합군 측에 유리하게 되어, 

1945년 8월 15일 일본은 드디어 연합국에 무조건 항복을 하였는데 북한의 청진시에서는 아직까지도 서련과 일본이 서로 치열한 전추를 겨ㅖ속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1949년 10월 1일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대한 법률]에 따라 국경일로 지정이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전국적으로 각종 행사가 거행되며 공공기관 과 가정에서는 이날을 기념하여 태극기를 달고 있습니다. .

 

해방소식을 들은 반일인사들을 옥에 가두고 고문했던 친일 경찰들은 도망가기에 빠빴습니다 

가혹했던 압제로부터의 광복은 과격한 흥분상태를 가져왔습니다 한편 해외에서 독립운동 활동을 한 한국광복군 4명은 1945년 8월 18일 낮 여의도 비행장에 착륙하면서 해방된 조국 땅을 밟았습니다 , 하지만 무장한체 착육한 이들은 미군의 "휴전조약이 체결된 다음에 다시오라"는 

일본군의 협박에 굴복하여 다음날 오후 다신 중국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그리하여 광복군을 비롯한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1945년 11월 이 되어서야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