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2박3일 (1일차여행)

지금 이 글은 코로나19가 터지전의 여행사진으로써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신비의 돌 

위에 사진은 18년도 6월 정도에 다녀온 제주도 신비의돌 사진입니다 이 때만 해도 정말 여행을 자유롭게 다녔을듯한데요 저는 비염이 있어 마스크를 쓰고 있어요 그러면 비염 이나 그런것들이 조금은 나은듯해서요 

와이프가 해외를 가자고 했지만 저는 쫄보라서 해외는 안된다고하여 이렇게 갔다가 왔었네요 . 도꺠비언덕이라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언덕을 차가 올라간다는 .....

 

제주도 양때목장

양떼 목장입니다 한바퀴를 돌고오면 이렇게 잔디가 있는 곳이 나오는데 정말 좋아여 지금은 갈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심정입니다 ㅜㅜ

제주도는 습도 가 많이 높더라고요 전에 들은 예기지만 제주도는 습도가 높아서 빨래가 잘 안마른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공감이 가는듯해요 저는 제주도에서는 못 살겠더라고요 .. 하지만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라고생각이 들어요..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집돌이"거든요 와이프는 처음으로 제주도를 와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는 ....

 

정말 신나게 놀고 나니 정말 배가 많이 고프더라고요 여기는 이효리씨가 추천하는 돈까스 집이데 서황?인가 ? 갔다가 온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 대기시간만 1시간이 넘은것은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그정도로 기다리니 맛이 없을수가 없다라고요 .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이있듯이 정말 배고프면 뭐든지 맛이있을듯해요 저의 딸랑구도 배고파서 얼마나 보채던지 .... 마음같으면 다른곳을 찾아봤을듯한데 기다린시간이 아까워서 먹었네요 맛 평점은  4점 줄께요 ^.^ 요즘 코로나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간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한번은 들를 곳 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녹차밭

  제주도 녹차밭 그렇게 볼것은 없어요 그냥 안에 커피숍 같은 분위기가 좋고 녹차가 정말 많다는것 정도 ? 그래도 안가본것 보다는 좋은것같아요 

오늘은 여기 가지 보여드릴게요 2이차 여행은 다음 포스팅 에서 찾아뵐께요 ^.^